통나무펜션 해찬솔 

난지도해수욕장 5분거리

해찬솔

통나무펜션 ‘해찬솔’ <'해찬솔'은 순수 우리말로 "햇빛이 가득차 더욱 푸른 소나무" 순수한 우리말> 물이 맑아 서해의 동해라 불리며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생한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난지섬.. 친환경 공법으로 지어진 통나무펜션에서 파란하늘과 푸른 숲, 아름다운 바다의 시원한 전망을 바라보며 기분 좋은 추억을 느껴보세요.